(e)motion
보이지 않는 관계에
형태를 부여하는 아티스트 팀
관계는 언제나 존재하지만
쉽게 붙잡히지 않는다.
한 사람의 움직임이 남긴 미세한 변화,
잠시 겹쳤다가 흩어지는 리듬.
우리는 그 연결을 빛과 소리, 공간으로 드러낸다.
- 빛
- 소리
- 움직임
- 공간
설명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,
존재가 서로에게 닿는 방식을 읽는 감각의 언어.
Practice
- 공학
- 예술
- 디자인
HCI와 순수예술, 디자인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사람의 움직임과 반응을 읽고, 다시 환경의 변화로 되돌려 놓는다.
Team

박단비
작곡과
프로젝트 총괄 · 사운드 디렉팅
수어와 신체 움직임에서 추출된 감정·운동 특성을 음색, 화성, 리듬, 잔향 등의 사운드 요소로 변환하는 감정–사운드 매핑과 공간 음향 설계

최윤서
AI 전공
AI 시스템 개발 · 인터랙션 디자인
카메라를 활용한 손·상체 움직임 추적, 수어 및 몸짓 데이터 분석, 실시간 인터랙션 로직을 구현하고, 움직임 데이터와 빛·사운드 출력 간 연동 및 다중 사용자 상호작용 시스템을 개발

양지원
디자인과
공간·키네틱 설치 디자인 및 제작
인터랙티브 오브제의 형태와 구조, 4개 장치의 공간 배치 및 관람 동선을 설계하고, 감정 스펙트럼·빛의 중첩·미디어월 등 작품의 시각적 언어와 전시 경험 전반을 디자인
같아지는 것이 아니라,
각자의 형태를 유지한 채
서로에게 작은 변화를 남기는 것.
보이지 않던 연결이 잠시 빛나고, 들리고, 공간에 흔적으로 남도록 한다.